창원 부동산 임장 다니며 먹은 모밀과 돈가스 맛집입니다.
많이 걷다 보니 배가 많이 고파 양 많고 맛있는 음식을 찾게 되네요 ㅎㅎ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저녁 20시 30분까지!!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 입니다.
셀프바가 있어 필요에 따라 채소를 더 가지고 갈수도 있어요
김치는 국산!! 단무지 국산?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스가 있고 매운맛 소스도 있으니까 기호에 따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남는 돈가스는 소스와 함께 포장도 해 갈수 있어요.
날씨도 쌀쌀하고 온모밀도 개시 한다고해서 시켜 먹었습니다.
국물이 개운하고 아주 좋네요
판모밀 시키면 호빵 만한 모밀 두덩이를 줍니다 ㅎㅎ
큰 돈가스 2덩이가 나옵니다.
혼자 먹기에는 벅찬감이 있어요. 가성비 굿!!
참고로 전 키 185에 몸무게 95키로를 자랑하는 대식가인데
양이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셀프바에 포장해 가라고 써 있나 봅니다 ㅎㅎ
남은 돈가서 포장해서 걷다 배고프면 먹어도 될듯합니다.....
여름엔 판모밀이나 비빔모밀도 맛있어요
우동도 맛있다고 합니다
다음엔 우동 먹어 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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