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장을 다니면서 들러본 반송 시장 분위기입니다.
시장 양 옆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시장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용자가 많으니 회전률이 좋고 상품들도 신선해 보였습니다.
1. 반송시장 입구와 채소 가게
2. 봄이 느껴지는 횟집과 과일가게
3. 닭강정 가게도 있어서 퇴근길에 바로 사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두부는 가게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라고 합니다.
4. 대단지 아파트와 직장인이 많아서 그런지 반찬가게가 많았습니다.
직접 만드는 반찬들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가게는 대략 6~7군데 있습니다.
3. 출출해서 들른 떡복이가게와 튀김집!! 여기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반송시장은 사실 반송칼국수시장입니다.
이유는 다음시간에 칼국수 먹으러 가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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