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나는 30대 중반에 사업에 실패하고,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코인 래버리지 투자까지 하다 바닥이 아닌 지하실까지 내려왔습니다.
40의 나이에 인생의 바닥에서 절망하고, 자격지심, 열등감, 우울감에 빠져 지내다 다시 일어서기로 다짐했습니다.
과거 실패를 돌이켜 보면 “돈이 많으면 좋겠다“, ”부자가되고 싶다“등 명확한 목표와 생각없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명확한 목표 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목표가 ”10년안에 100억의 자산가&투자전문가가 되겠다”입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떠오를것입니다. “무슨 개소리냐”, “100억이 누구집 애들 이름이냐”, “무슨 수로 만들 것이냐”, “뜬 구름 잡는 소리하네”이런 생각들이 바로 떠오를 것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가 그러했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일은 생각에서부터 시작한것입니다. 거대한 다리를 만들고, 빌딩을 짓고, 하늘을 날고, 우주로 로켓을 올려보내는 일은 모두 상상력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한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실패했으니 실패자로 살아가라? 어림도 없으니까 포기해라?
다른 사람의 평가로 내 가치를 평가한다면 내 가치는 거기까지입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임을 깨닫고,
이제부터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며, 내 삶의 주인은 나이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당연히 된다.
세상에게 1000만원만 달라고 요구하니
세상은 나에게 1000만원을 주었다.
1000만원을 받고 깨달았다.
내가 세상에게 100억을 요구해도 주었을 것이라는 걸....
- 기억나지 않는 시의 한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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