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넣어 제로 슈거로 광고하는 음료들이 많은데 이런한 대체제가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제로 슈거 성분인 에리스툴, 아스파담 등이 있는데 합성 물질인 만큼 건강에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설탕 대신 먹는 대체제는 건강에 해로울까?
식품공학과 교수님들에 말에 따라 짧게 정리하면
- 첨가물과 감미료는 독성이 있으나 일일 허용치를 정해서 사용하고 있고, 90%이상은 몸에 흡수 되지 않고 배출 된다고 합니다.
- 설탕보다 최대 200~300배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량이 적어 식품 첨가물 중에는 특히 안전하다고 합니다
- 성인 기준 일일 최대 섭취량은 10리터 정도로 제로슈가 콜라를 10리터 마신다고 생각하면 다른 이유로 치사율이 높아 질 것입니다.
- 물도 많이 마시면 죽습니다.
- 소주기준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려면 한번에 3천병이상 마셔야 영향을 받을수 있는 수치라고 하니 알콜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영향을 받는 수치가 절대적이지 않아 민감한 사람들은 설사외 이상 증세가 나타 날수 있습니다.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섭취를 금해야 할 것입니다.
제로 슈거에 들어가는 첨가물보다 비만으로 생기는 질병이 더 위험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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