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하면 대부분 아파트, 빌딩, 병원 등을 생각 할 수있습니다.
여기서 일해본 경험자들은 대부분 한결같이 이야기합니다.
더럽고, 힘들고, 사람 상대하기 벅차다고....꼰대들은 왜그렇게 많은지 ㅎㅎㅎ
제 경험으로 시설관리를 해 보았지만 적극 추천하는 곳은 공공기관 시설관리 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시설관리 장담점을 알아 봅시다
1. 장점
- 낮은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가 적다-정해진 일만 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 교대근무가 아닌 일반근무 시 워라벨이 확실하다.
- 수당이 쌔다-기본급자체가 높아서 수당이 높습니다
- 여유시간이 많아 자기개발을 수월하게 할수 있다
- 더럽고, 힘든일은 다 외주에서 처리한다
- 정년이 보장된다
- 복지는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
2. 단점
- 경력과 자격증이 있어야 자격요건이 되어 시작이 어렵다
- 호봉이나 연공으로 올라가지 않고 급수로 나누기 때문에 월급이 획기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 공무원들이나 정규직과 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생길수 있다
- 제일 낮은 급수로 시작하면 월급이 적다
- 여기서 안주하면 발전 가능성이 없어진다
- 겸직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보험이 들어가는 부업을 할 수 없다
공공기관 급여표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bit.ly/3WdRU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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