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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노하우

사장, 임원, 중간관리자, 직장인 필독!! 일론 머스크가 전하는 6가지 조언

by 곰탱월드 2022. 12. 7.
#테슬라#일론 머스크

1. 큰 회의는 자재하라!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내용이다. 큰 회의는 많은 사람 앞에서 내 의견을 말하기에 방어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 큰 미팅은 에너지를 잡아먹는 괴물이다.

- 서로 토론이 되지 않는다

- 회의에 필요한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다


2. 회의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나와라!


회의에 참석하다 보면 여긴 어디? 난 누구? 내가 여기 왜 있지?와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럴때는 과감히 회의에서 나와서 필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쉽지 않지만, 빠져나와야 하는 3가지 경우는 아래와 같다.

- 제안할 내용이 없을 때

- 제안할 사항이나 가치가 없을 때

- 내가 결정할 사항이 없을 때


평범한 직장 풍경

3. 명령체계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라!


상사의 결제를 받기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고, 연가나 병가를 쓰는 경우에는 하루 씩 딜레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상사의 결정을 기다리는 시간도 에너지 소모이고, 경쟁에서 뒤처지는 요인이다.

문제나 사건의 당사자와 빠르게 커뮤케이션하고 빠른 결정을 내려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다


4. 똑똑한 척 하지 말고 명확하고 쉽게 설명하라

지식을 돋보이려고 어려운 단어를 쓰거나, 내가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대화를 하면 전혀 소통되지 않는다.

특히 그 분야에 오래 일한 사람일수록 이러한 지식의 저주에 걸리게 된다. “이런 것도 몰라?”, “이건 기본 아닌가”라는 말은 당신에게만 해당된다.

어려운 말을 쉽게 소통하는 사람이 그 분야의 초고수라고 할 수 있다.



5. 잦은 미팅은 피하라!

“미팅 많은 회사치고 잘되는 회사 없다”라는 말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통하는 말인 듯 싶다. 중요하지도 않고 둘만으로도 해결될 문제를 다 같이 회의 소집해서 시간을 잡아먹곤 한다.

미팅을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

-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

- 긴급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문자나 이메일, 메신저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 할수 있다.


6. 상식적으로 행동하라

특정한 룰에 얽메이지 마라.

회사의 규정이 이해가 안되거나 일을 진행 시킬 때 이해가 안된다면 상식적으로 행동하라.

상사의 말이라도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상식에 따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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